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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루는 배테랑 육가공전문가의 빠른손놀림과 깔끔한 처리! 장동 직영매장에서 직접 납품하는 한우직영시스템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동해의한우만의 품질경영입니다.
육류 관련 프랜차이즈는 식자재의 관리와 납품을 할 수 있는 직영매장이 있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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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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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심살
소의 목덜미 부위에 있는 만큼 근육의 운동량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근간지방이나 근내지방의 함량이 적고 근육의 결이 다소 거칠다.
하지만, 육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편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소고기 특유의 육향과 맛이 진하다.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감칠맛이 우러난다.
목심살은 한마리 당 약 12kg 정도 생산된다.
다른 부위보다 소고기 특유의 맛 성분이 많아 삶아서 맛을 내는 탕, 국거리, 불고기, 전골요리에 많이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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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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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등심살
육색이 밝은 선홍색으로 고기의 결이
부드럽고 연하며 육즙이 아주 풍부하
다. 여러가지의 근육들로 이루어져 있
어서 근간의 지방이 많다. 각 근육 안
에 근내지방도 많아 마블링의 풍미가
아주 풍부하고 맛도 좋다.
주로 생등심구이, 스테이크, 불고기,
너비아니, 산적꼬치에 많이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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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등심살
꽃등심살과 채끝살 사이 맞닿아 있는 부위로
윗등심살이나 꽃등심살처럼 누런 힘줄이
없다. 육색이 밝은 선홍색으로 고기의 결이
부드럽고 연하다. 근내지방도 잘 발달되어
있어 풍미와 감칠맛이 우수하다.
주로 스테이크용이나 샤브샤브, 너비아니,
구이용에 많이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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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심살
등심중에 으뜸 꽃등심살은 윗등심과
아랫등심 사이에 위치하며, 떡심이 크
고 마블링이 뒷등심살보다 적으나 근
육내 지방 함량이 높아 윗등시보다 맛
이 더 부드럽고 연하다. 주로 구이, 스
테이크, 샤브샤브, 너비아니 구이에
많이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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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살
꽃등심을 얻기 위해 분리한 살코기다.
살치살은 특수부위로 한 마리당 5kg 정도
밖에 생산되지 않는다.
특히 근내지방의 마블링이 제일 많아 숙성
후 구워 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버리
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구이용으로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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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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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살
소 허리 뒷부분에 위치해 등심 근 중에 하나로 속하며 한 마리당 약 8.2kg 정도 생산이 된다.
단일 근육으로 구성된 고기로 근내지방이 그리 많지 않고 또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부분이라 고기가 부드러운 편에 속한다.
안심과 함께 가장 연한 부위로 비육이 잘 된 소의 채끝등심은 고기결이 곱고 고기속에 대리석 모양의 마블링 즉 지방이 적당히
박힌 것들이 많다. 또한 카르보닐화합물, 아민 등의 향기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가열시 좋은 향기가 난다.
주로 스테이크, 구이용으로 많이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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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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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살
안심살은 채끝 밑 복강 쪽, 즉 허리등뼈 끝자락의 복강 안쪽 부분에 붙어 있는 단일근육이다.
운동량이 많지 않아 가장 부드러워 소고기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부위이다.
소 한마리당 약 5.8kg 정도 생산된다.
짙은 진홍색을 띠고, 고기의 결이 비단결처럼 곱고 저지방으로 담백한것이 특징이다.
주로 구이용, 스테이크, 장조림에 많이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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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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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살
덩어리가 크고 마블링이 적은 살코기
로 육색은 약간 짙은 진홍색을 띠며
근내지방의 함량이 적고 육단백질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우둔살은 볼기살
이라고도 불리며 소의 뒷다리 부위중
가장 연하고 맛도 담백하다.
한마리당 약 15.8kg정도 생산된다.
주로 불고기, 주물럭, 산적, 육포, 장
조림, 전감, 잡채 등에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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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살
원통모양으로 생긴 것이 특징이다.
소볼기에 붙어있는 방망이처럼 기다란 살
코기로 볼기긴살, 긴살이라고 부르기도 한
다. 마블링이 거의 없는 살코기로 한마리
당 약 3.2kg 정도 생산된다.
주로 장조림이나 산적, 육회, 육포용 등에
많이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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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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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섭살
보섭살은 채끝과 가까운 곳에 있는데,
살코기가 쟁기의 보습 모양을 하고 있
어 붙여진 이름으로 갈비 다음으로 많
은 부분을 차지한다. 풍미가 좋아 뒷
다리 중 최고로 꼽힌다.
주로 육회, 로스구이, 불고기, 샤브샤
브, 스테이크 등에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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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깃살
설도부위 중 운동을 가장 많아 적색을 띠
며 다른 부위보다 근육결이 단단해 육질이
질기고 고기결도 거칠다.
주로 얇게 썰어 육회, 불고기용으로 많이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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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살
도가니살은 뒷다리 위쪽 뼈를 감싸고
있는 부분으로 한 마리당 10kg 정도가
생산된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씹는 맛이 강한 편이다.
특히, 체내 흡수율이 높고 성장기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함량도 높다.
주로 불고기, 국거리, 로스트비프 등
으로 많이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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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살
설도를 구성하고 있는 근육들 중 마블링과
육즙이 가장 좋아 구이용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한 유일한 부위이다.
마블링이 지나치게 많지 않고 육단백질이
좋기 때문에 육회 또는 육포나 산적, 불고
기용으로 많이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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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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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살
모양이 둥글둥글 실꾸리 같다고 붙
여진 이름이다. 앞다리 쪽 겨드랑이
에 해당하는 꾸리살은 고기 중심부
에 있는 힘줄을 제거하면 부드러운
스테이크로 요리할 수 있다.
또 앞다리 부위엔 혈중 나쁜 콜레스
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동시에 쇠고
기 특유의 풍미를 향상해주는 올레
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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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살
부채를 펼쳐 놓은 것 같다하여 부채살이라
부르며 양이 많지않아 비싼 부위이다.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에 육즙이 풍부하다.
주로 구이용, 스테이크용으로 많이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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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살
갈비의 바깥쪽에 위치해 있으며
지방층과 근막이 많기 때문에 연
한 부위와 질긴 부위가 섞여있다.
지방함량이 적은 대신에 육즙이
풍부하고 향이 진해 단백질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부위이다.
주로 불고기, 장조림으로 많이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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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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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살
소 다리에 붙은 고기라는 뜻으로 양지
와 같이 힘줄이나 막이 많이 섞여 질
기지만 반면에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
면서 깊은 맛이 난다. 고기의 결이 곱
고 풍미가 좋으며 장시간 물에 넣어
오래 익히면 연해져 먹기가 좋아진다.
주로 국, 찌개. 찜, 불고기 등에 많이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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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사태
육색은 짙은 담적색으로 모양이 탐스러운
고구마처럼 생겼다. 마치 그 형상이 아롱
아롱한 덩어리로 보여 먹음직스러워 보인
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소 한 마리당 생산량이 약 0.7kg에 불과하
여 그 희소성이 높다.
육회용으로 최고의 부위이며 소금구이로
도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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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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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머리
소의 가슴살을 가리킨다. 소에게는 쇄
골이 없기 때문에, 이 부위가 소가 이동
하거나 서있을 때의 무게의 약 60%를
지탱한다. 때문에 질긴 결합조직의 비
중이 높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연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주로 구이, 전골, 조림, 편육, 탕용으로
사용하며, 떡국 국물을 내는 데에 사용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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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양지머리뼈의 한복판에 붙은 기름진 고기
이다. 흉골과 흉연골 외측에 위치한, 희고
단단한 지방과 함께 붙어 있는 부위이다.
주로 된장찌개에 쓰이거나 얇게 썰어서 구
워먹는데, 매우 얇아 익는 속도가 빠른 것
이 특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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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진살
양지의 뒷부분으로 지방과 살코기가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어 풍미가 좋다.
소의 배 중앙에 있는 옆구리 뱃살로
업진양지 또는 우삼겹이라고 불린다.
고기의 결이 굵고 다소 거칠지만 지방
과 살코기가 섞여 있어 여러 부위 중
육즙의 맛이 가장 뛰어납니다.
주로 구이용, 수육, 수프, 카레, 스튜,
국거리 등 삶는 요리에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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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살
근육의 결이 여자 주름치마처럼 일정하다
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나이아신이 들
어있어 갱년기 우울증과 중년층 원기회복
에 효과적이다.
만능 요리가 가능한 부위로 구이, 스테이
크, 국거리, 분쇄육, 수육, 장조림, 육회
등으로 많이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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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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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살
소의 가슴살을 가리킨다. 소에게는 쇄
골이 없기 때문에, 이 부위가 소가 이동
하거나 서있을 때의 무게의 약 60%를
지탱한다. 때문에 질긴 결합조직의 비
중이 높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연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주로 구이, 전골, 조림, 편육, 탕용으로
사용하며, 떡국 국물을 내는 데에 사용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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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리살
양지머리뼈의 한복판에 붙은 기름진고기
이다. 흉골과 흉연골 외측에 위치한, 희고
단단한 지방과 함께 붙어 있는 부위이다.
주로 된장찌개에 쓰이거나 얇게 썰어서
구워먹는데, 매우 얇아 익는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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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살
양지의 뒷부분으로 지방과 살코기가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어 풍미가 좋다.
소의 배 중앙에 있는 옆구리 뱃살로
업진양지 또는 우삼겹이라고 불린다.
고기의 결이 굵고 다소 거칠지만 지방
과 살코기가 섞여 있어 여러 부위 중
육즙의 맛이 가장 뛰어납니다.
주로 구이용, 수육, 수프, 카레, 스튜,
국거리 등 삶는 요리에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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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살
근육의 결이 여자 주름치마처럼 일정하다
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나이아신이 들
어있어 갱년기 우울증과 중년층 원기회복
에 효과적이다.
만능 요리가 가능한 부위로 구이, 스테이
크, 국거리, 분쇄육, 수육, 장조림, 육회
등으로 많이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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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추리
양지의 뒷부분으로 지방과 살코기가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어 풍미가 좋다.
소의 배 중앙에 있는 옆구리 뱃살로
업진양지 또는 우삼겹이라고 불린다.
고기의 결이 굵고 다소 거칠지만 지방
과 살코기가 섞여 있어 여러 부위 중
육즙의 맛이 가장 뛰어납니다.
주로 구이용, 수육, 수프, 카레, 스튜,
국거리 등 삶는 요리에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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